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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식 기술이사)건강 골프칼럼 - 골퍼와 오십견
 고실장    | 2010·02·23 17:39 | HIT : 3,086 |
골퍼 들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정형외과 질환 중 하나가 어깨에 생기는 오십견이다.  

오십견일 경우  골프를 칠 수는 있지만 통증도 있고 어깨가 굳음으로써  
운동 각도의 제한이 오고 이로 인해 스윙 아크가 작아진다.
그래서 칠 때  아프기도 하지만 거리도 나지 않고 공도 맞지 않아 골프를 힘들게 한다.

오십견이란 무엇인가.  

우선 이 병명에 대한 정의를 알아보면  

“어깨 및 주위에 능동적 ,수동적인 운동 범위에 제한을 가지면서  통증을 유발하고 특별하게 확인되는 원인이 없을 때 오십견으로 진단” 이다.  

조금 쉽게 이야기 하면 어깨가 아프고 팔도 잘 안 돌아가고 이것 저것 검사를 해 봤는데 이상이 없다. 이럴 때가 오십견이다. 오십견은 앓는 사람을 굉장히 힘들게 한다. 순간적으로 어깨를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대부분 새벽에 통증이 심해져 자다가 깨는 것을 몇 개월간 반복을 한다.

대부분의 치료에 잘 반응을  안해서  환자들이 여기 저기 병원을 다녀 이것 저것 치료를 다 받아보는 병원 쇼핑을 하게 만든다. 이 병의 진행과정은 우선 통증이 천천히 오고 그 후 2차적으로 어깨가 굳어가기 시작하면서 통증이 더 심해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통증과 운동각도가 좋아진다. 이렇듯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 치료 없이도 대부분 다시 좋아진다.  하지만 만약에 치료를 안 할 경우는 어느 정도의 관절에 운동제한이 오므로 일상 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어깨를 사용하는 스포츠에서는 지장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치료를 받으면 빠른 시간에 적은 통증으로 좋아질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주사나 약물 치료. 체외 충격파등을 사용하고 관절 운동의 회복 및 근력 강화를 위해 물리치료와 운동 요법을 시행한다. 심한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오십견이 있을 경우 골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골프채로 가볍게 빈 스윙을 했을 때 통증이 없다면 운동을 시작 해도 좋다. 빈 스윙시 통증이 있을 경우는 우선 충분하게 어깨 주위를 스트레칭을 해준다.

스트레칭을 하기 전에 어깨를 약간 뜨거운 수건이나  찜질팩 같은 것으로 워밍업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충분한 스트레칭 후에도 빈 스윙시  통증이 있다면 골프를 당분간 쉬는 것이 좋고 통증이 어느 정도 줄어들 때 까지 물리치료와 스트레칭을 한다.

충분한 스트레칭 후에 빈 스윙시  통증이 별로 없다면 가볍게 공을 치기 시작하며 연습은 무리하지 않도록 한다. 필드에서는 찜질팩 같은 것을 어깨에 붙이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간혹 환자들이 ‘처음에는 아프다고 3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면 좋아져요’ 라고 말씀 들을 하시는 데 이런 경우는 몸이 30분 정도의 준비 운동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알아야 한다.

또한 스윙 시에 가능한 거울을 보고 연습을 해서 스윙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스윙 아크를 크게 가져가려고 노력을 해야한다.  

오십견은 회복이 되어도 오랫동안 근육 사용이 적었기 때문에 어깨 주위 근육이 퇴화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 그러므로 회복이 된 후에는  어깨 주위의 근력운동을 해 주어야 한다.

근력운동을 시작 할때는 통증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선 가벼운 무게로 시작해서 점차 늘려나가야 한다. 오십견을 앓는 경우는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가능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지내도록 하며  통증 때문에 골프를 못 치게 되더라도  조바심을 버리고  하체나 허리 근육의 운동으로서 어깨 회복 후를 대비하도록 하자.


글: 송태식 원장

-現 분당 웰정형외과 원장(031-783-4475)
-정형외과, 스포츠의학 전문의
-US-GTF 티칭프로
-골프 피트니스 인스트럭터
-골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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