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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브리시티오픈 막판 짜릿한 역전승
 고실장    | 2008·08·07 13:11 | HIT : 3,562 |
한국여자골프계 '지존' 신지애가 브리시티여자오픈 정상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골프장(파72, 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대회 총 18언더파 270타로 1위를 차지해 우승 상금 31만 4,000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단독 선두 후도 유리(일본)에게 1타 뒤져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신지애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솎아내 후도를 공동 3위로 추락시켰고, 2위 청야니(대만)과는 3타 차이로 앞서 막판 역전승을 이뤄냈다.

1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좋은 출발을 보인 신지애는 5번 홀(파4)에서 6m 버디 퍼팅을 성공해 공동선두로 뛰어 올랐다. 이어 9번 홀(파4)에서 1m 버디를 낚아 역전에 성공했다.

반면, 후도는 9번홀에서 벙커에 볼을 빠뜨리며 1타를 잃어, 신지애에게 2타 차이로 추격 당했다.

10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솎아낸 신지애는 13번 홀에서 티샷으로 길게 볼을 보내 홀에서 13m나 떨어진 곳에 안착시켰고, 13m 퍼트를 한 번에 성공시켜 승부를 결정지었다.


역전을 당한 후도는 13번 홀에서 2m 버디 기회를 잡았지만 버디 퍼트에 실패해 신지애와 3타 차이로 밀려났다.

승기를 잡은 신지애는 18번 홀(파4)에서 두 번재 샷이 벙커에 빠졌지만, 파로 마무리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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