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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 브리지스톤 첫날 3오버파 '부진 출발'
 고실장    | 2008·08·07 13:10 | HIT : 4,003 |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는 '탱크' 최경주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첫 날 경기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최경주(38, 나이키골프)는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 남코스(파 70, 7400야드)에서 열린 미 프로골프(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경기에서 3오버파 73타로 공동 69위에 머물렀다.

10번홀부터 라운드를 시작한 최경주는 12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그리고 불안한 느낌은 얼마 못가 현실로 다가왔다.

최경주는 14번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범해 순식간에 3타를 잃었다. 18번홀에서도 한 타를 잃은 최경주는 전반 라운드에만 5오버파를 치며 하위권으로 내려앉았다.


전열을 정비한 최경주는 2번과 4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냈지만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시즌 3승을 노리는 앤서니 김(23, 한국명 김하진)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49위를 기록했다.

최경주와 마찬가지로 10번홀부터 라운드를 시작한 앤서니 김은 12번, 15번,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3오버파로 전반 라운드를 마쳤다.

후반 라운드 들어 조금씩 샷 감각이 살아난 앤서니 김은 보기로 한 타를 잃었지만 버디를 3개 잡아내며 1오버파로 라운드를 끝냈다.

한편, 남아공의 레티프 구센(39)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짐 퓨릭(38, 미국)과 필 미켈슨(38, 미국)은 2언더파 68타를 기록, 12명의 선수들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라 남은 라운드에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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