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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태극낭자, ‘세이프웨이’ 총출동 첫 승을 노린다!
 고실장    | 2008·04·04 20:02 | HIT : 2,520 |
태극낭자들이 오초아의 강풍 속에서 2008시즌 목마른 첫 승을 노린다.

싱가포르와 멕시코 등 해외를 돌아다니며 대회를 치른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오는 28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수퍼스티션마운틴의 수퍼스티션마운틴GC(파72, 6662야드)에서 세이프웨이인터내셔널을 개최한다.

세이프웨이인터내셔널은 올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리는 대회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위 랭커들이 총출동하며 총상금이 150만 달러나 걸려 있다.

아무래도 이 대회의 초점은 로레나 오초아(27, 멕시코)와 애니카 소렌스탐(38, 스웨덴)의 맞대결에 맞춰져 있다.

지난 해 18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린 '신(新) 골프여제' 오초아는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애리조나대에서 수학한 오초아는 지역의 특성을 잘 이용해 지난 해 수잔 패테르센(27, 노르웨이)을 2타 차로 물리치고 우승을 따냈다.

오초아는 2006년 우승자인 'LPGA의 전설' 줄리 잉스터(48, 미국)와 한 조에 편성돼 '하늘 같은' 선배에게 실력을 선보이게 됐다.

2008시즌 개막전인 SBS오픈에서 우승하며 지난해 오초아에게 빼앗긴 '여제' 칭호를 되찾으려는 소렌스탐도 출전해 2004년과 2005년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에 태극낭자들도 이들의 잔치를 보고만 있지 않겠다며 시즌 첫 우승컵을 위해 총출동한다.

2003년도 대회 우승자 박세리를 선두로 2006년과 2007년 2년 연속 '톱5'에 올랐던 장정(28, 기업은행)이 선두에 나서 태극낭자의 출격을 이끈다.

부상에서 회복중인 김미현(31, KTF)과 한희원(30, 휠라코리아), 박지은(29, 나이키골프) 등 고참 급 선수들과 김인경(20, 하나금융그룹), 김송희(20, 휠라코리아), 최나연(21, SK텔레콤) 등 신예 선수들이 그 뒤를 잇는다.

지난 마스터카드 클래식에서 화려하게 등장한 오지영(20)도 출전해 2개 대회 연속 '톱10'에 도전한다.

재미교포 제인 나(18)는 대회 유일의 초청선수로 선발돼 세계 톱 랭커들과 어깨를 겨누게 됐다.

이 밖에도 '핑크 팬더' 폴라 크리머(22, 미국), 캐리 웹(34, 호주), 야니 청(19, 대만)등도 출전해 호시탐탐 우승컵을 노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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